아이들이 모여서 소원을 적은 쪽지와, 자신의 몸의 일부를 인형속에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주술의식을 벌인다. 세 아이 중 주희는 더욱 더 간절히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When young, we might try witchcraft out of curiosity to make our wishes come true, even if it’s scary. For such curiosity, Joohee, who is unable to find hope in reality, pays the price, as well as her friends who she neglects.